나는 이번 시간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자요>>라는 주제를 둘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린적이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너도나도 대답을 하였다. <<저는 할아버지 생일날에 단설기를 사드렸어요.>> <<저는 로인절에 맛나는 과일을 사드렸어요.>> <<저는 쉬는 날이면 할머니 집에 가서 집안도 거두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고독해하실가봐.>>이때 문득 한 남학생이 <<선생님, 저는 저의 새할머니가 몹시 미워요. 저는 한번도 할머니라고 불러분적도 없고 저와 말해도 저는 대답도 하기 싫어요.>>라고 하는것이였다. 니는 놀랐다. <<왜서요?>> <<저는 그 할머니를 볼때마다 저의 친 할머니가 생각나요.>> <<하지만 학생이 생각해 본적이 있어요. 동무가 할머니를 미워하면 그의 심정이 얼마나 아프겠는가를. 로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무엇인가요? 바로 고독이예요.>> 그러자 한 녀학생이 말을 이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있으면 할아버지는 이야기를 할동무도 있고 아파도 물과 약을 드리는 사람도 있기에 너의 아버지, 어머니도 시름을 더는게 아니냐?>> 그의 기특한 말에 나는 미소를 지었다. 기타 학생들도 참된 말이라고 하며 그 남학생을 일깨워주었다. 그러자 그 학생은 <<미안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할머니와 말도 하고 할머니라고 부르겠습니다.>>하며 머리를 수그렸다.
그러자 전체 학생들은 그에게 열렬한 박수를 주었다. 나는 웃으며 칭찬의 박수를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