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고향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5학년1 김수룡

 

친구들, 길림성에서 제일 높은 호수가 어디에 있는지 압니까? 옳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고향---장백산에 있습니다.

나의 고향은 듬직한 태산과 비기지 못하고 단풍이 붉게 타는 향산과도 비기지 못하지만 나의 마음속에는 나의 고향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제비가 돌아오는 계절이면 고향이 제일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보세요. 하얀색, 빨간색, 하늘색, 노란색 우리가 이름을 부를줄 모르는 색갈의 꽃들이 아름다움을 다투고 있습니다. 많고도 많은 꿀벌들이 꽃들중에서 꿀을 채집하고 예쁜 나비가 오색찬란한 날개를 팔랑이고 있습니다. 깜찍한 새들이 나무우에서 노래경색을 하고 있습니다.

매미가 노래하는 계절이면 새빨간 앵두가 어찌나 달달한지 한입 먹고 먹고 싶어집니다.

가을 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나의 고향이 아름답습니다. 산우에서 자란 아기의 얼굴처럼 새빨간 사과의 향기가 멀리 풍겨 갑니다.

눈이 내리는 계절은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새하얀 눈이 산과 들에 하얀 이불을 두껍게 덮어줍니다. 우리는 눈우에서 뛰놀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였습니다. 손이 얼어서 새빨갛게 되여도 우리는 계속 놀고 있습니다.

! 나는 고향의 사계절을 모두 좋아합니다. 누가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말하겠습니까? ! 나는 나의 아름다운 고향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