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에서 있었던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6학년2 최혜순

 

전번기중시험때의 일이 였습니다. 시험전날 나는 수학시간에 선생님의 눈치를 피해가면서 옆에 앉은 정희와 장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귀등으로 들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학교로 나는 친구들이 매우 열심히 공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아주 이상하게 생각되여 <<얘들아, 오늘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이렇게 열심히 복습문제를 풀어보니?>> 하고 묻자 <<오늘 기중시험이니깐 그러지>> 전과 판다른 친구들의 행동과 말에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는 간이 콩알만해서 책은 들었으나 마음을 다잡을수 없었습니다. 복습문제를 들여다 보았으나 소득은 그리크지 않았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간 나는 근심이 태산 같았습니다. 이번시험을 잘못치면 어쩌나 하면서 선생님께서 안배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시험지를 나는 손이 떨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속다짐을 하면서 한문제 한문제 풀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가 모를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시험을 잘못맞으면 부모님한테도 물론이고 선생님한테는 말할것없이 큰비평을 받을텐데?) 책상안의 복습문제를 꺼내보자고 하니 마음이 두근두근 하였습니다. 마음속에는 15 물통이 오라갔다 내려갔다 했지만 끝내 복습문제를 꺼내여 베껴썼습니다. 나는 감고선생님을 감히 쳐다볼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나온 나는 고개를 들지 못하였습니다. 조금전에 자신이 유치한 행동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고 얼굴은 홍당무우처럼 빨갛게 되였습니다. 이튿날 수학시간에 선생님께서는 내가 100점을 맞았다고 칭찬하시자 동학들은 부러운 눈길로 나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웃음이 나오지 않았으며 자신의 허위적인 성적을 집에가져가 부모에게 보이기가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이렇게 한번 자기의 량심을 속이고 유치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100점은 나의 진짜 성적이 아니였습니다.

나는 속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절대로 자기량심을 속이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시는… 절대로…